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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앵커 "고소당해도 명단 밝혀야" 윤지오 압박 논란
[MBC 뉴스데스크] 고(故) 장자연 사건 관련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(32·본명 윤애영)씨가 18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왕종명 앵커와 인터뷰를 했다. 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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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치인 실명’ 묻는 앵커에 윤지오 “말하면 책임져 줄 수 있나요”
[사진 MBC 방송화면] 배우 윤지오가 18일 이른바 ‘장자연 리스트’에 등장하는 인물의 실명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“앞으로 장시간을 대비한 싸움이기 때문”이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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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‘김학의·장자연 사건’ 어떤 외풍과도 무관하게 진실규명돼야
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고(故) 장자연씨 사건,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‘별장 성접대’ 의혹, 클럽 버닝썬 사건에 대해 검찰·경찰이 명운을 걸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. 이는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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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“그분 죄의식 없이 배우의 삶 살고 있어”
배우 고(故) 장자연(왼쪽)과 윤지오. [사진 윤지오 인스타그램] 배우 윤지오가 동료 배우 장자연의 사망 사건과 관련, “(장씨를) 죽음으로 몰고 간 그분은 죄의식 없이 배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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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미숙·송선미, 故 장자연 사건과 연관?" 의혹 제기
장자연 리스트. [중앙포토] 배우 이미숙과 송선미가 고(故) 장자연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8일 장자연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쯤 찍힌 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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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자연 사건 재조사 해달라" 청와대 청원 46만명 돌파
고(故) 장자연씨가 남긴 이른바 '장자연 리스트'에 대한 재조사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청원이 15일 46만명을 넘어섰다. 지난 12일에 게재된 '고 장자연씨의 수사 기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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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故장자연 문건' 목격자 윤지오에 신변보호 조치
‘장자연 사건’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. [연합뉴스] '장자연 리스트' 사건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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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장자연리스트 재수사” “윤지오 신변보호” 국민청원 20만 훌쩍
故장자연씨 사건의 수사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4일 오후 20만명을 넘어섰다. [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] 고(故) 장자연씨 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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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장자연 동료배우 윤지오 “여가부서 숙소지원…여러분 관심 덕분”
‘장자연 사건’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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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‘장자연 리스트’ 정치·언론인 4명 검찰 진술
윤지오씨(오른쪽)가 12일 오후 검찰 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성접대 명단이 담긴 이른바 ‘장자연 리스트’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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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특이한 이름 의원, 장자연 리스트서 봤다" 검찰 진술
장자연 사건'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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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사위, 윤지오씨 참고인 조사…‘장자연 리스트’ 조사 막바지
지난 5일 tbs라디오 '김어준의 뉴스공장'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씨. [사진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영상 갈무리] ‘장자연 리스트’ 사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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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장자연 리스트에 국회의원도 있었다…좀 특이한 이름”
[중앙포토] 고 장자연씨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7일 장씨가 사망하기 전 자필로 남긴 문건에서 국회의원의 이름을 봤다고 주장했다. 윤씨는 장씨의 사망 10주기인 7일 CBS 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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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"한 달 2~4번 술자리···장자연도 함께였다"
[사진 방송화면 캡처] 윤지오가 동료배우 장자연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. 윤지오는 장자연이 세상을 떠난 2009년, 검찰과 경찰로부터 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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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정오 측 "故장자연과 통화했다는 보도…법적대응할 것"
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. [뉴스1]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측이 고(故) 장자연 씨와 만나고 통화했다는 일부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.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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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자연 의혹’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검찰 소환
[중앙포토] 고(故)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 사건을 재조사하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13일 방정오(40)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를 불러 조사했다.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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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자연에 성상납 강요···이름만 적힌 문건 따로 있었다"
[중앙포토] 고 장자연씨의 동료배우 윤모씨가 12일 JTBC ‘뉴스룸’을 통해 장씨가 사망하기 전 자필로 남긴 문건과 관련, “별도의 리스트처럼 사람 이름만 적힌 종이가 있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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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정오 전 TV조선 대표, '장자연 의혹' 검찰 조사 당일 취소
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. [뉴스1] 방정오(40·사진) 전 TV조선 대표이사에 대한 대검 진상조사단의 소환조사가 당일 취소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. 방상훈(70) 조선일보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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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과거사위 “장자연 리스트 수사 미진” 등 본조사 권고
언론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4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 ‘장자연리스트’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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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 만에 재판 넘겨진 ‘장자연 추행 의혹’ 전직 기자
故 장자연씨를 추행한 의혹이 불거진 전직 기자 조모씨가 26일 불구속기소 됐다. 사진은 장자연씨 영결식. [일간스포츠] 故 장자연씨를 추행한 의혹이 불거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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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과거사위, ‘장자연 강제추행’ 재수사 권고
지난 1월 23일 여성단체들이 ‘장자연 리스트’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. [연합뉴스] 배우 고(故) 장자연씨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이른바 ‘장자연 리스트’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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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참사·정연주 배임·장자연리스트, 재조사 결정
━ 과거사위 2차 사전조사 대상 5건 선정 ‘용산참사’와 ‘KBS 정연주 배임 사건’ 등 논란이 됐던 5건의 과거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이뤄진다. 법무부 과거사위원회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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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장자연 사망 9주기…‘미투’ 재수사 불씨 살리나
8일 경기도 분당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장자연 빈소에 영정 사진이 놓여져 있다. 배우 장자연(사망 당시 30세)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9년이 지났다. 고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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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검찰총장-과거사위 22일 회동…기록 열람권 주나
문무일 검찰총장이 오는 22일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를 만난다. 대검찰청 관계자는 “이번 주 목요일(22일) 오후 3시 검찰총장이 김갑배 검찰 과거사위원장 등과 자리